세 차례 연속 끝내기 안타 승리. 하지만 주인공이 바뀌었다. 두산이 끝냈다.
벼랑 끝에 선 두산은 11일 잠실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전에서 14회말 이원석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4대3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게 이택근, 2차전에서 김지수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쓰러진 두산.
하지만 3차전에서 14회 연장 혈투 끝에 설욕했다. 14회말 정수빈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루의 찬스. 홍성흔이 우전안타를 치며 무사 1, 3루의 황금찬스를 맞았다.
결국 타선에 들어선 이원석이 넥센 김영민의 공을 밀어쳤다. 살짝 빗맞은 공은 1루수와 우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가 됐다. 3루 주자 정수빈은 홈을 밟으며 4시간30분이 넘는 혈투에 종지부를 찍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