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첼시)가 한국을 '터프한 팀'이라고 했다.
브라질이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루이스는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한국의 거친 공격을 온 몸으로 막아냈다.
경기 결과가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보인 루이스는 한국전에 대해 "터프한 경기였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루이스는 "브라질은 브라질의 축구를 보여줬다. 반면 한국은 파울이 많았다. 그 점이 이날 경기의 좋지 않은 점이었다"며 아쉬워했다. 반면 한국의 장점에 대해서는 "한국은 피지컬이 좋은 팀이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상암=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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