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가레스 베일의 허리디스크 수술 관련 보도를 부인했다.
레망 마드리드는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일이 허리 디스크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완벽하게 잘못됐다. 베일의 허리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스페인 신문 마르카는 이에 앞서 '베일이 허리에 문제가 있다. 심할경우 디스크 수술을 받아야 한다. 베일의 디스크문제는 입단식 이후 밝혀졌다. 척추 추간판이 탈출한 상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의 메디컬테스트 결과를 마르카에 보냈지만 기사에 실리지 않았다'고 마르카를 비난했다 .
현재 베일은 계속되는 잔부상으로 꾸준한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3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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