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를 끝으로 FA자격을 얻는 윤석민에게는 메이저리그 입성을 위한 첫 발걸음을 떼는 일이다. 메이저리그도 현재 포스트시즌이 한창이라 아직 각 구단별로 FA 영입에 대한 계획이 확정되진 않았다. 그러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팀을 위주로 이미 내년도 전력 보강 계획이 한창 구성되고 있다.
Advertisement
또 그 동안 국내에 파견한 스카우트를 통해 윤석민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던 일부 메이저리그 구단 역시 윤석민을 조금 더 가까이서 관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윤석민은 미국에 머무는 2~3주 동안 꾸준히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보라스 코퍼레이션의 소속 선수 전용 훈련장인 BSTI에서 훈련을 하는데, 윤석민의 몸상태에 따라 몇 차례 불펜 피칭이 이뤄질 수도 있다.
Advertisement
윤석민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이 본격화된 것은 지난 2011년부터였다. 당시 윤석민은 다승(17승)과 평균자책점(2.45), 탈삼진(178개) 그리고 승률에서 1위로 투수 4관왕을 기록하는 동시에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며 국내 최고 투수로 우뚝 섰다. 당시 윤석민도 "2년 후 FA가 되는 시점에 미국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데다 '슈퍼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와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었다.
Advertisement
한편, 윤석민은 미국에 건너가자마자 국내 무대시절 절친이었던 류현진의 등판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할 계획이다. 에이전트 측은 "스케줄대로라면 윤석민은 15일(한국시각) 미국 LA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이 등판하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을 직접 관전하며 승리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