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덴마크 골키퍼의 전설 피터 슈마이켈이 셰필드 유나이티드 감독 자리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슈마이켈이 셰필드 감독이 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리그원(3부리그)에 있는 셰필드는 위기 상태다. 에버턴 수비수 출신인 데이비드 위어 감독이 팀을 4개월간 이끌었지만 단 1승밖에 없다. 위어 감독은 결국 경질됐다. 현재는 21세 이하 코치인 크리스 모건이 맡고 있다.
슈마이켈은 1991년 맨유에 입단해 1999년까지 뛰었다. 393경기에 나섰다. 맨유의 5차례 리그우승과 1차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3차례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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