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레이트(UAE) 투자 설명회가 10일 서울 논현동의 컨벤션센터 파티오나인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UAE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각방받는 아즈만 자유무역지구(AFZA) 관계자들이 나선다.
UAE에는 현재 300개 이상의 한국 업체가 진출해 있다. UAE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뿐 아니라 MENA(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전략적 허브다. UAE에서도 아즈만 자유무역지구는 기업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70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AFZA 투자 유치단은 한국 투자자들의 수익성 높은 상업 시설 활용과 투자 조건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리시 소마이어 영업이사는 "AFZA은 모든 사업 분야에 대해 12회 분할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본과 이익금의 100% 자국 송환이 가능하며 개인소득세와 수출수입관세가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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