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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 선수진은 2014년 프로야구 2차 신인지명에서 '10구단' KT에 1라운드로 지명된 동국대 고영표를 비롯 투수 9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으로 구성됐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아마추어 감독으로는 유일하게 코칭스태프로 참가해, 우승을 이끌었던 윤영환 경성대 감독이 이번 대회 사령탑을 맡았다. 차동철 건국대 감독(건국대), 박치왕 국군체육부대 감독이 코칭스태프로 함께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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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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