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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은 "큰누나가 연세대를 졸업하고, 여동생이 서울대 대학원에서 컴퓨터 전공하고 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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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은 "동생은 어릴 때부터 항상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책을 봤다. 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동생이 이해가 안됐다"면서 "그런데 동생은 수능 모의고사에서 400점 만점을 3번이나 맞았다"고 여동생을 자랑스러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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