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상속자들' 이민호와 박신혜가 알콩달콩 '커플 티셔츠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핑크빛 기류'를 퍼트렸다.
이민호와 박신혜는 '상속자들'에서 각각 '그룹상속자' 김탄 역과 '가난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1회 분부터 안방극장을 뒤흔드는 '순도 높은' 로맨스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의 '로맨틱 지수'를 한껏 드높였다.
이민호와 박신혜가 캘리포니아의 한 산장에서 커플티를 입은 채 오붓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앙증맞은 하트 위로 'I love california'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똑같이 입고 붕어빵 같은 환한 웃음을 머금는가 하면, 얼굴을 마주하며 설레는 표정을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는 것. 외지고 어두운 산장에서 시선을 교차하며 서로에 대한 두근거리는 마음을 얼핏 내비쳐 로맨스 연기를 예고했다.
이민호와 박신혜가 달달함의 극치인 커플티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은 지난달 10일 미국 랭커스터 시티(lancaster city)에 위치한 한 산장에서 이뤄졌다. 장기간의 해외로케 촬영 속에서 더욱 친해진 두 사람은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그림 같은 산장의 풍광에 환호했다. 촬영 시작 전까지 스태프들과 웃고 수다 떨며 분위기를 이끌던 두 사람은 강신효 PD와 함께 감정선에 대해 얘기하며 의견을 쏟아내는 등 '상속자들'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이민호와 박신혜는 상큼하고 발랄한 화이트 톤 커플티를 차려입고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가슴 설렌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이민호는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 시선을 보냈고, 박신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쓰러지려는 박신혜의 어깨를 감싸안는, '깜짝 백허그'를 선보이는 이민호의 모습이 현장의 여심을 사로잡았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이민호와 박신혜는 손짓하나, 표정하나까지 모든 디테일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부단한 책임감과 노력으로 최고의 장면을 완성시키고 있다"며 "보고만 있어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이민호와 박신혜의 '좌충우돌 애정라인'을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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