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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와 박신혜가 캘리포니아의 한 산장에서 커플티를 입은 채 오붓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앙증맞은 하트 위로 'I love california'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똑같이 입고 붕어빵 같은 환한 웃음을 머금는가 하면, 얼굴을 마주하며 설레는 표정을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는 것. 외지고 어두운 산장에서 시선을 교차하며 서로에 대한 두근거리는 마음을 얼핏 내비쳐 로맨스 연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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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시작되자 이민호와 박신혜는 상큼하고 발랄한 화이트 톤 커플티를 차려입고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가슴 설렌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이민호는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 시선을 보냈고, 박신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쓰러지려는 박신혜의 어깨를 감싸안는, '깜짝 백허그'를 선보이는 이민호의 모습이 현장의 여심을 사로잡았다는 귀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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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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