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2.63%로 전달보다 0.01% 상승했다. 이는 9개월만에 상승한 것이다. 신규코픽스는 은행채 금리를 비롯한 시장금리 상승이 반영돼 지난달보다 소폭 올랐지만 잔액코픽스는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이 만기도래하고 저금리의 예금이 새롭게 반영되 8월보다 0.03% 낮아진 2.99%로 공시되었다.
▼ 8.28 부동산정책 발표 후 주택구입자금대출 문의 증가
지난달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주택거래량(신고기준)은 전달보다 29% 가량 증가했다. 취득세 면제와 초저금리의 공유형모기지 상품까지 정부에서는 전세난을 해결하고자 최초 주택 거래자에게 눈길을 돌린 것이 적중한 것이다. 은행별로 자가담보건의 대출상품과 주택구입자금 대출의 상품이 상이하니 전문가들은 은행별로 대출이자를 꼼꼼히 비교해본 뒤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 10월 기준금리 동결, 주택담보대출금리에 영향 있을까?
한국은행은 5개월 연속 동결을 결정했다. 이에 변동금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은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국고채금리가 기준이 되는 고정금리의 대출상품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으로 들썩거리다 최근 유지발표 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연말에 다시 축소를 결정한다면 고정금리의 상품은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폭이 많게는 1%이상 차이가 나다보니 자신의 상환계획을 잘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대출이기 때문에 상환계획을 잘 잡아야 한다. 상환계획이 짧다면 저렴한 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가 적거나 일부 면제되는 상품이 유리하며 장기적인 상환을 희망한다면 안정적인 고정금리의 상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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