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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6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4차전에 리키 놀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운다. 정규시즌서 13승11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한 놀라스코는 이번 포스트시즌 첫 등판이다. 세인트루이스는 랜스 린을 선발로 예고했다. 린은 피츠버그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서 4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을 보인 바 있고, 지난 12일 LCS 1차전서 중간계투로 나가 2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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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0-0이던 4회 마크 엘리스와 애드리언 곤잘레스의 2루타, 야시엘 푸이그의 3루타로 2점을 뽑으며 주도권을 쥐었다. 이어 8회에는 연속 3안타 한 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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