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선)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조직위 출범 후 처음으로 국내 중앙 및 강원도 동계올림픽 종목별 경기단체장을 초청한다. 대회준비와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국내경기연맹의 역할과 상호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몽헌 대한아이스하키연맹 회장을 비롯한 동계올림픽 종목 중앙경기단체장 7명과 강원도빙상경기연맹 권복희 회장을 비롯한 강원도 동계올림픽 종목 경기단체장 6명 등 13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내연맹 역할의 중요성 인식과 조직위와 국내연맹 간 긴밀한 협력관계 조기 구축, 선수중심의 수준 높은 대회운영 등 대한민국 선수단의 역대 최고성적(메달 20개·종합 4위) 달성,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한 국민 관심제고 및 저변확대, 올림픽대회 경기운영을 위한 우수한 경기운영인력 양성, 동계올림픽대회 경험축척을 위한 프레올림픽대회(Test events) 개최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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