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카트팀 김택준(국민대 1년) 선수가 2013코리아카트챔피언십 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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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준은 13일 경기도 파주스피드파크에서 열린 2013코리아카트챔피언십 최종 7라운드 로탁스-맥스(125cc) 클래스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종합점수 169점으로 득점 1위를 거두고 시리즈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김택준은 이날 7라운드 우승 역시 같은 팀 동료 'F1 꿈나무' 서주원(중앙대 1년) 선수와 함께 오는 11월 중순 미국에서 개최되는 카트 올림픽격인 '그랜드 파이널'에 동반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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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클래스는 시즌 2승을 거둔 문윤경(피노카트)이, 로탁스-주니어(만 17세 이하)는 시즌 5승을 거둔 박준빈(고스트 스피드)이 챔피언에 올랐다. 로탁스-마스터(만 32세 이상)는 여인영(카티노)이 최종전서 우승을 거두고 생애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임우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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