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준수의 전매특허 '지니타임'이 화제다.
지니타임은 XIA 준수가 공연에서 팬들의 즉석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로 작년 월드 투어부터 현 아시아 투어까지 총 70개 소원을 들어줬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니타임은 XIA준수가 자신의 솔로 공연에 만들어낸 이벤트로 무대 위에서 팬들의 즉석 소원 3가지를 들어주는 코너이다. XIA준수의 아시아 투어가 막바지에 이르자 마지막 공연의 지니타임이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XIA준수는 지니타임을 통해 섹시댄스, 귀요미송, 엉덩이로 이름 쓰기 등의 요청을 들어주기도 하고 'Greatest love of all','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바람이 분다'등을 즉석에서 무반주로 불러 주었다. 또한 작년 브라질 공연에서는 삼바 춤에 도전 하기도 하고 부산에서는 부산사투리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해 월드 투어를 마치며 노하우가 생긴 팬들은 이번 아시아투어에서는 노래를 요청하면서 가사지를 적어 오는가 하면 서로 의논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논하기도 했다. 특히 15일 오후에는 SNS를 통해서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소원을 함께 의논 하는 등 이 코너를 축제처럼 즐기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팬들의 어떤 요청에도 매번 최선을 다해 들어주고자 하는 준수의 진심이 느껴졌다. 팬들이 원하는 노래나 이야기들을 들려 주면서 팬들과 직접 소통할 시간을 가지는 진정성이 보기 좋다."
팬들은 "XIA준수 마지막 지니타임에 적당한 소원 설문 합니다","이 요물~ 우리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정말 너무 행복해!","지니타임 없는 공연은 앙꼬없는 찐빵 같다"며 지니타임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XIA준수는 17일 오후 5시 30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정규 2집 투어인 'XIA 2nd Asia tour in Japan'의 피날레 무대를 갖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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