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인생을 살던 여성이 세 딸의 합동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숨을 거뒀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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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스넬빌에 거주하는 조디(22), 케일리(21), 사라(19) 자매는 유방암 투병중인 엄마 베키(43)가 생이 얼마 남지않음을 듣고 미리 앞당겨 13일 합동 결혼식을 올렸다. 어머니에게 마지막 선물을 하기 위해서였다.
맏언니 조디는 "엄마가 우리의 결혼식에 참석해줘 너무 기쁘다. 하지만 이것이 엄마에게 해드릴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기에 슬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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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혼식이 끝난지 12시간만에 베키는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죽기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과 세 딸들이 항상 곁에 있어줘 고맙다. 그 기쁨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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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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