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1박2일' 하차 이유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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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주원은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KBS '1박2일'에서 하차하게 된 심경을 전했다.
주원은 "'1박2일'을 하차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크다"면서, "마지막 촬영 때는 결국 눈물바다가 됐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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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형들은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고 응원해 줬지만,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시청자들 중 가끔 '쟤는 왜 들어간거야' '왜 아직도 있냐'는 등의 글을 남긴 걸 종종 보면 미안하고 마음이 무거웠다"고 하차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1박2일'에 합류한 뒤 1년 정도 지나면 그래도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부족함이 점점 더 강하게 느껴져 결국 하차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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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원은 "프로그램을 하지 않는다고 형들을 못 볼일은 없겠지만, 프로그램을 안 하니까 슬퍼졌다"며,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하라는데 안 울 수가 없었다"고 마지막 촬영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제주도에서 촬영된 주원의 마지막 '1박2일'은 오는 20일과 27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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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원은 지난해 2월 '1박2일'에 합류해 팀의 막내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년 8개월 만에 하차를 결정한 주원은 앞으로 뮤지컬과 해외 활동 등에 집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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