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라이온즈가 새 사령탑 물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이하라 하루키 전 감독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7일 이하라 감독으로 후보가 단일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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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는 최근 클라이막스 시리즈 스테이지1에서 지바 롯데에 1승2패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세이부는 올해 정규시즌은 2위를 했다.
올해 세이부를 이끌었던 와타나베 히사노부 감독은 지난 5년 동안 팀을 우승으로 이끌지 못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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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구단은 최근까지 와타나베 감독 후임으로 이하라와 시오자키 테츠야 2군 감독을 놓고 고민하다 이하라 쪽으로 기울었다고 한다. 구단주의 최종 결정만 남은 상태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하라 전 감독은 지난 2002년 세이부 감독 부임 첫 해 리그 우승을 했었다. 올해는 야구 해설자로 활동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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