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4번타자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홈런 2개를 몰아쳤다.
곤잘레스는 17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3회말 솔로홈런에 이어 8회에도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2-2 동점이던 3회말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곤잘레스는 볼카운트 2B1S에서 들어온 상대 선발 조 켈리의 4구째 몸쪽 96마일자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7m의 대형홈런.
이 홈런은 다저스의 이번 챔피언십시리즈 첫 홈런이었다. 이후 다저스는 칼 크로포드와 A.J.엘리스의 솔로홈런까지 나오면서 3점차로 앞서갔다.
홈런쇼는 계속 이어졌다. 8회말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곤잘레스는 상대 다섯번째 투수 존 액스포드의 2구째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6-2, 승부를 가르는 쐐기포였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2.[오피셜]'미성년 딸 폭행 체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폐 끼쳤다"…巨人, 초유의 대행 체제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 5.[MLB리뷰]안정적 수비+동점 득점, 이것이 김혜성 생존 이유…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