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 중인 배우 왕지혜의 고혹미 물씬 풍기는 오피스룩이 화제다.
'수상한 가정부'에서 빼어난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윤송화 캐릭터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왕지혜는 매 회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왕지혜는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틀에 박힌 오피스룩과는 차원이 다른 컬러풀한 의상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럭셔리한 오피스룩을 완성해 냈다. 헤어스타일 또한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거나, 깔끔하게 하나로 묶어 세련미를 강조하는 등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며 팜므파탈 '윤송화'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왕지혜는 때로는 악녀다운 차가운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시크룩으로, 때로는 여성스러운 면모을 부각시키는 페미닌룩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 '왕지혜 스타일', '왕지혜 헤어' 등의 연관 검색어를 생성하며 2030 여성들의 새로운 워너비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왕지혜는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힘내요, 미스터 김!' 등 이전 작품들에서도 매번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 우월한 몸매를 부각시키면서도 누구나 한 번쯤은 따라 해 보고 싶을 만한 패션과 헤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왕지혜는 지난주 상철과의 행복했던 회상 장면을 통해 풋풋한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상철이 좋은 이유에 대해 자신의 존재가 첫사랑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대답을 하며 애틋함을 표현해 내 한 남자를 사랑했던 평범한 여인의 면모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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