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 포워드 김민수가 허리 부상으로 2013~14시즌 1라운드 출전이 힘든 상황이다.
김민수는 지난 13일 KCC전을 도중 허리를 다쳤다. 김민수는 17일 서울 라이벌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지 않았다.
문경은 SK 감독은 "김민수의 허리가 좋지 않다. 길게 봐선 1라운드 경기 출전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문 감독은 김민수가 빠져도 있는 선수를 활용하면 된다고 했다. 최부경 박상오 등의 출전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
김민수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SK와 계약기간 4년, 총액 4억3000만원(연봉 3억4000만원, 인센티브 9000만원, 전년대비 2억원 인상)에 계약을 했다. 김민수는 2008년 신인 드래프트 2순위로 SK에 지명됐다. 지난 시즌 52경기에 출전해 8.3득점, 4.6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이끄는데 공헌했다. 프로통산 5시즌 동안 195경기에 출전해 13.9득점, 5.3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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