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 이원석은 1차전을 앞두고 "우리보고 지쳤다고 하고 준플레이오프에서 답답한 경기를 했다고 하는데 LG 선수들이 얼마나 떨릴지 직접 해봐야 할거다. 솔직히 나 조차 넥센하고 경기하는 동안 수비 나가 1회부터 9회까지 엄청 긴장하고 있었다. 사실 공이 안왔으면 하는 마음까지 들더라"며 LG 선수들의 긴장을 희망 섞어 예상했다.
Advertisement
LG 김기태 감독은 16일 잠실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 시즌 최종전 당시 입었던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 2위 확정 후 자축하던 선수들로부터 '물벼락'을 맞았던 유니폼. 시즌 2위를 확정시켜준 행운의 상징이다. 김 감독은 '시즌 최종전과 오늘(플레이오프 1차전) 중 어느쪽이 더 긴장되느냐'는 질문에 "두산과의 시즌 최종전이 더 떨렸던 것 같다. 그때는 2위부터 4위가 모두 가능한 경기였고, 오늘은 설령 진다해도 (뒤집을)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