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의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의 첼시행이 가까워진 모양새다.
망갈라는 유럽 빅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첼시가 가장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망갈라에 러브콜을 보낸 첼시는 수비보강을 위해 1월이적시장에서 다시 영입을 시도할 계획을 세웠다. 망갈라는 계속되는 빅클럽의 관심에 본격적인 빅클럽 진출을 위해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망갈라가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멘데스는 조제 무리뉴 감독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다. 망갈라가 무리뉴 감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멘데스와 계약함에 따라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던 시절에도 멘데스가 관리하는 선수들을 대거 보유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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