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가 최근 원정 평가전에서 2연패에 빠진 대표팀의 부진에도 알베르토 자케로니(이탈리아) 감독에게 굳은 신뢰를 보냈다.
하라 히로미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17일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일희일비할 때가 아니다. 1∼2경기 결과를 가지고 감독을 교체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지난 12일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카라도르데 경기장에서 끝난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에 연속골을 내주며 0대2로 졌다. 이어 벨라루스로 이동한 일본은 16일 벨라루스와 치른 원정 평가전에서도 0대1로 패해 동유럽 원정 2연패의 아쉬움을 맛봤다.
일부에서는 자케로니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그러나 일본축구협회는 자케로니 감독을 감싸 안았다. 대표팀과 동유럽 원정을 함께 다녀온 다이니 구니야 축구협회장은 "이번 원정 결과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다. 대표팀이 지금은 고전하고 있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뛰면 된다"고 격려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