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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으로 시간대를 옮기며 코너 중심으로 재편한 최근 '코빅'에서도 '라임의 왕'은 상상초월 캐릭터 'MC 스님스'를 선보인 이용진의 활약과 한층 격해진 말장난 개그를 통해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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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의 왕'의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는 특히 10대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 화요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도 이들을 보기 위해 모인 10대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이 이어졌다는 후문. 이에 대해 '코빅'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석현 PD는 "말장난을 주무기로 삼는 '라임의 왕'은 온라인 게시판과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말장난을 주고받는 10대들의 웃음 코드를 잘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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