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외질 효과'에 춤을 추고 있다. 메수트 외질이 '특급 이적생' 다운 맹활약을 연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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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이 19일(한국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노리치시티전에서 2골을 넣으며 아스널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개막전에서 애스턴빌라에 패했던 아스널은 이후 리그 7경기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아스널의 화끈한 공격이 노리치시티를 폭격했다. 전반 18분, 윌셔가 지루의 도움을 받아 첫 골을 완성했고 후반 13분 외질이 다시 지루의 도움으로 추가골을 집어 넣었다. 램지의 추가골로 3-1로 앞선 후반 종료 직전, 외질은 램지의 패스를 다시 득점으로 연결하며 4대1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노리치시티는 2-0으로 뒤진 후반 25분 호슨의 만회골로 추격에 불을 지펴지만 외질의 활약에 대패를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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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6승1무1패로 승점 19점을 기록한 아스널은 리그 1위를 지켰고 2위인 첼시(승점 17)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유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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