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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목요일에는 방송이 있어 못 가고, 금요일에 케이티엑스(KTX) 타고 갈 겁니다. 엘지 팬들 대신해서 '무적 엘지'를 외칠 겁니다. 코시 눈 뜨고 딱 지켜볼 거예요. 우리를 떨어뜨린 당신들이 폭죽을 터뜨릴 때까지 분석할거예요. 내년을 위해, 엘지를 위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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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윤아 아나운서의 글을 접한 삼성과 두산 팬들 및 네티즌들이 분노를 했고, 결국 이 아나운서가 관련 글을 삭제하고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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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한국시리즈 삼년 연속 다 봐왔습니다. 올 시즌도 끝까지 직접 폭죽 터지는 그 순간까지 함께하고 싶다는 말 이었어요. 갑자기 야구장 가기 무서워지네요. 화난 분들 댓글 보니 심장도 철렁하고. 제 글 다시 읽어보니 충분히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웠습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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