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뎀프시의 잉글랜드 복귀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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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풀럼과 토트넘, 에버턴이 1월이적시장에서 뎀프시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풀럼과 토트넘은 뎀프시의 전 소속팀이다. 뎀프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의 시애틀 손더스에서 활약 중이다. 토트넘이 그를 이적시키며 메이저리그사커 시즌 종료 후 3개월 동안 복귀시킬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커 출신 선수들은 종종 임대로 빅리그에 복귀하기도 한다. 데이비드 베컴, 티에리 앙리, 로비 킨 등이 그랬다.
뎀프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스피드와 득점력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LA갤럭시에서 뛰던 랜든 도노반을 2010년과 2012년 단기 임대해 재미를 본 에버턴도 뎀프시 임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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