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 월컷이 부상으로 3경기 정도 추가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월컷은 복부 부상으로 지난 스토크전 이래로 경기장에 나서지 못했다. 몬테네그로-폴란드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최종 2연전에도 뛰지 못했다. 부상을 회복 중이던 월컷은 훈련 도중 부상이 재발해 결장하는 경기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월컷이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캐피탈 원컵에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에게는 속이 쓰린 소식이다. 벵거 감독은 "나는 그가 도르트문트, 크리스탈 팰리스, 첼시전에도 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치 않았다. 그는 적어도 2주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월컷은 간단한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훈련 대신 가벼운 조깅을 몸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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