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임슬옹이 키 크는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KBS '안녕하세요'의 녹화엔 동생 키에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누나 때문에 고민이라는 10대 남학생이 출연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누나가 키 안 큰다며 치킨도 못 먹게 하고, 컴퓨터도 오래 못하게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임슬옹에게 "슬옹 씨는 뭘 먹고 키가 컸냐"며 질문을 던졌고, 임슬옹은 "돈가스"라고 답했다. 김태균은 "나도 돈가스 먹었는데 머리만 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1일 오후 11시 15분.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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