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유린은 지난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작년 사기를 당해서 그간 연극을 하며 모았던 돈을 모두 잃었고 최근 룸메이트로 만난 남자와 관계가 악화되어 수면제를 먹고 건물에서 뛰어내린 사실을 게재했다.
Advertisement
또 그는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이기에 미련 없이 그만뒀다. 그 날 이후 난 거리로 쫓겨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날 더러운 창녀 취급했고 때론 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난 오랜 시간을 길거리에서 노숙생활을 해야만 했다"며 힘들었던 심경에 대해 전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그녀는 투신자살 시도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극 홍보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은 문자를 주고받은 화면을 캡쳐한 것으로 자신을 거리로 내몬 남자로 추축되는 사람이 "죽는다고 난리치는 거 겪고 나서 정들었던 감정도 사라졌다"고 했고 이유린은 "죽는다는 건 추운데 내쫓겼고 나한테 편의점 식당 알바 얘기하고 괴로우니까. 살아봤자 의미도 없는데"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충격을 줬다.
한편 이유린은 시련의 아픔 딛고 연극 '비뇨기과미쓰리'에 전격 출연한다고 밝혔고, 이유린이 출연하는 '비뇨기과미쓰리'는 11월 4일 8시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전야제를 통해 선 공개 될 예정이며, 11월 5일부터 공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