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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는 프랑스 파리생제르맹과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거쳐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알바니아 출신으로는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카나는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는 미드필더다. 패싱력이 좋고 수비 가담력도 뛰어나다. 2003년 A대표팀에 데뷔한 카나는 10년간 72경기의 A매치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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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는 대표팀 선택의 폭이 넓다. 일단 벨기에 태생이다. 청소년대표팀은 벨기에에서 보냈다. 부모는 코소보-알바니아 출신이다. 그런데 조부모는 터키와 세르비아 출신이다. 또 18세 이후 5년 이상 영국에서 체류할 경우 잉글랜드대표팀에서도 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결국 6개국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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