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 김재원)이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북 의성 컬링 전용 경기장에서 '제13회 회장배 전국 컬링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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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컬링 경기의 관심을 높이고 선수들의 실전 경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 남·녀 중둥부의 경우 우승팀은 2014년 한일동계스포츠교류의 대표팀으로 선발되어 일본으로 파견 경기를 갖게되며 준우승팀은 일본팀을 초청하여 경기를 치르게 된다.
김재원 회장 취임 후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학·일반부 및 초·중·고교 에서 총 42개 팀 45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출전 신청을 하여 국내 컬링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컬링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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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에는 김재원 회장, 의성군 김복규 군수,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단과 각 시도협회 회장들이 5대5 컬링경기를 펼치며 개회식의 화끈한 열기를 더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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