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그(3장)와 FA컵(1장) 등 총 4장의 티켓 중 1장의 주인은 이미 가려졌다. FA컵 2연패에 성공한 포항이 가장 먼저 웃었다. 남은 리그 순위에 상관없이 3년 연속 ACL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그룹A 1~3위 팀이 갖게 되는 3장의 향방은 오리무중이다. 팀당 6~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선두 울산(승점 58)부터 5위 수원(승점 50)까지 모두 가능성이 살아 있다. 승점 50점 고지를 넘지 못한 인천(승점 45·6위)과 부산(승점 42·7위)도 아직은 희망을 버릴 단계는 아니다. 포항의 최종 순위에 따라 구도는 다소 달라질 수도 있다. FA컵을 제패한 포항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위 내에 들게 되면, 차순위 팀인 4위 가 남은 1장의 티켓을 쥘 수 있다. 하지만 포항이 3위권 밖으로 밀려날 경우, 1~3위 팀에게 ACL 본선 출전 티켓이 돌아간다.
Advertisement
선두 울산은 클래식 대표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김신욱을 앞세우고 있다. 김신욱은 32라운드까지 마친 22일 현재 랭킹포인트 460점으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주 서울과의 클래식 32라운드에서는 감각적인 오른발슛으로 팀의 2대0 완승을 이끄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의 ACL 제패를 이끌었던 기량은 여전하다.
Advertisement
광저우 헝다(중국)와의 ACL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서울은 몰리나(랭킹포인트 396점·그룹A 3위)를 앞세워 막판 뒤집기를 노린다. 승점 51에 그치면서 울산 포항(승점 56·득실차 +17·2위) 전북(승점 56·득실차 +16·3위)에 밀리는 형국이다. 최근 몰리나가 주포 데얀과 함께 '데몰리션(데얀과 몰리나의 이름을 딴 합성어)' 활약을 재가동 하고 있어 희망을 버릴 단계는 아니다. 올해 ACL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쓴잔을 마신 수원은 공격본능을 뽐내고 있는 홍 철(랭킹포인트 326점·그룹A 공동 15위)이 ACL 재도전 선봉에 서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