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5대얼짱'
가수 박지윤이 '강남 5대 얼짱'의 위엄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박지윤, 윤종신, 조정치, 김연우의 직구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윤종신은 "박지윤이 강남 5대 얼짱 출신이다. 우린 강남에 살지도 못했는데 강남중에서도 5대 얼짱이었다"고 운을 뗐다. 당시 '강남 5대 얼짱'에는 박지윤 외에도 전지현, 송혜교, 이민정, 서지영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지윤은 "옆 옆 동네 남자들이 나를 보려고 교문 앞에 서 있기도 했다"고 넌지시 자랑했다.
또 박지윤은 전 소속사 대표 박진영과 현 소속사 대표 윤종신 중 누가 괜찮냐는 질문에 "박진영은 18세 때 처음 봤는데 너무 어려서 어떤 말도 못했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어쩐지 나한테는 말대꾸를 많이 하더라. 말대꾸를 꼬박꼬박 한다"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자로서 누가 더 매력적이냐"는 질문을 받은 박지윤은 "두 분 다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21일 신곡 '미스터리(Mr.Lee)'를 발표한 박지윤은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강남 5대얼짱 발언에 네티즌들은 "강남 5대얼짱, 모두 쟁쟁", "강남 5대얼짱, 얼굴도 재력도 되는 미녀들", "강남 5대얼짱, 그중에 최고는....?", "강남 5대얼짱, 모두 예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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