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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고배기량 6200cc 8기통 고출력 엔진을 장착한 스톡카들이 펼치는 대회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CJ레이싱의 황진우(105점) 선수와 인제스피디움의 김동은(93점) 선수의 대결이 불꽃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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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인제스피디움의 김동은 선수(93점)는 21살의 젊은 드라이버로 올해 5월 치러진 개막전 우승을 시작으로 시즌 내내 포디움에 올라 젊은 선수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운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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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 1600cc초과 5000cc이하의 브랜드 격전지 GT 클래스는 현재 아무도 챔프를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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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챔피언 타이틀을 얻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에 맞서는 라이벌은 '전통의 강호' 쉐보레 레이싱이기 때문이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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