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가 이길꺼야."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에 대한 강한 기대를 드러냈다. 27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격돌한다. 올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에게는 첫번째 엘클라시코다. 네이마르는 절친인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에게 승리는 바르셀로나의 것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했다.
네이마르는 24일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마르셀루와 엘 클라시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마르셀루는 좋은 친구다. 나는 그에게 바르셀로나가 이길 것이라고 했다"고 웃었다. 이어 "엘 클라시코는 모든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다. 경기에 나선 모든 선수들이 이기길 바라고, 최고의 모습을 보이길 원하는 경기이기도 하다"며 "내 첫번째 엘클라시코에서 승리와 함께 최고의 데뷔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네이마르는 엘 클라시코지만 이미 브라질에서 충분한 더비경험을 했기에 별다른 긴장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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