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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어린이드라마, 2년 만에 부활 …'플루토 비밀결사대' 내년 2월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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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2년여 만에 어린이 드라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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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TV로 보는 원작동화' 이후 EBS가 새롭게 준비 중인 어린이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네 명의 어린이 탐정들이 마을과 학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그린다.

셜록 홈즈의 관찰력과 추리력을 닮고 싶은 이우진(윤찬영), 코델리아 그레이의 투철한 정의감과 비상한 머리를 닮고 싶은 강하라(김지민), 아케치 코고로의 심리술을 닮고 싶은 최동영(홍태의), 아르센 루팡의 신출귀몰한 변장술과 목소리 변조를 닮고 싶은 이서진(탕준상) 등이 세계 최고의 명탐정 자리를 노리는 '플루토 비밀결사대'의 정예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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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마을과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어린이다운 발상과 뛰어난 추리력으로 풀어내는 추리 수사물이자 '어린이판 셜록 홈즈'를 표방하고 있다.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어른들을 이해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어린이 성장드라마인 동시에 어른들을 위한 힐링 동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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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어린이 유괴, 아동 성폭력, 악성 댓글로 인한 사이버 범죄 등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어린이 관련 범죄를 소재로, 왕따와 폭력 등 아이들 간의 관계 문제까지 짚어 EBS 드라마만의 차별성을 강화했다"며 "주인공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어린이 시청자들에게는 우정과 성장을, 어른 시청자들에게는 사회적 역할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제11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기도 한 한정기 작가의 동명 소설 '플루토 비밀결사대'를 원작으로 한다. 2회당 한 사건을 다루는 에피소드식 구성에, 긴장감과 속도감을 더해 사건을 전개한다. 추리수사, 비밀 아지트, 초능력 등의 장치들로 어린이들의 로망과 흥미를 충족시키고, 눈높이가 높아진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장르드라마가 지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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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오는 26일 첫 촬영을 시작해 총 16부로 제작되며 내년 2월 7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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