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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김구라는 "쌈디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탔을 때 소속사 사장이 '지금이 기회다. 음반을 내자'고 했느냐"며 다소 민감한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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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장이 '너는 이 바닥을 잘 모르는데 물살 놓치면 끝이야'라고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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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이디제인은 "사장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라고 했다"면서 "하지만 쌈디와 결별하고 나니까 이별 심경을 담은 노래를 발표하자더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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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이디제인은 래퍼 쌈디와 2007년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6년간의 공개연애를 했다. 그러나 최근 결별을 한 레이디제인은 "어느 순간부터 연인이 아닌, 같이 영화보고 밥 먹는 친구가 되어있더라"고 이유를 설명하면서 "아직도 편하게 연락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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