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면 분위기 넘어간다. 경기 내용 보다 이기는 경기하겠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이승엽은 최근 몸살로 고생했다. 긴장한 건 아닌데 한국시리즈를 준비하면서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 그는 컨디션엔 문제가 없다고 했다. 경기력에도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삼성은 24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두산에 2대7로 완패했다. 이승엽은 6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에 그쳤다.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승엽은 "오늘 두산이 달려들 것이다. 오늘 지면 시리즈 분위기가 넘어간다. 무조건 이기는 경기를 해야 한다"면서 "타석에 들어가면 좀 생각해서 실수를 줄여야 한다. 두산 선발 니퍼트에게 좋은 기억은 별로 없지만 단기전이기 때문에 변수가 있다. 초반부터 찬스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2.[오피셜]'미성년 딸 폭행 체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폐 끼쳤다"…巨人, 초유의 대행 체제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 5.[MLB리뷰]안정적 수비+동점 득점, 이것이 김혜성 생존 이유…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