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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감독 선수들 기살리려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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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이 회식 카드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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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포옛 감독은 24일 저녁 식당으로 선수들을 초대했다. 그동안 거듭된 패배로 선덜랜드 선수들은 자신감을 크게 잃은 상태다. 선덜랜드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무7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다. 승점 1점으로 최하위다.

이에 선덜랜드는 선수들과 불화를 일으켰던 파올로 디 카니오를 경질하고 거스 포옛 감독을 새롭게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선덜랜드는 스완지 시티에 0대4로 참패를 당하며 성적이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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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감독은 27일 저녁 열리는 뉴캐슬과의 일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덜랜드를 이끌면서 심장마비를 겪거나 머리가 벗겨지고 싶지는 않다. 우리가 승리를 거두지 못할수록 탈모가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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