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간의 'WIN' 경쟁이 끝난 뒤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25일 밤 케이블 채널 엠넷의 'WHO IS NEXT:WIN'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생방송으로 파이널배틀을 방송했다.
A팀과 B팀은 댄스 배틀, 미션곡과 자작곡 경쟁 등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제 데뷔 자격이 주어지는 우승 투표만 남긴 상황에서 MC 유인나가 모든 경쟁이 끝났음을 알리자 참가자 모두 뜨거운 포옹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양현석 YG프로듀서 역시 '마지막 소감을 말해달라'는 유인나의 부탁에 "수고했다"고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WIN은 'WIN'은 YG의 신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말 시작됐다.
A팀은 Mnet '슈퍼스타 K2' 출신으로 최근 솔로 가수 데뷔를 한 강승윤, SBS 'K팝스타' 출신 이승훈, 리더 송민호, YG 최고참 연습생 김진우, 막내 남태현으로 구성됐다.
B팀은 MC몽의 곡 'Indian Boy'에서 꼬마 래퍼로 활동한 B.I, 'K팝스타' 출신 구준회, 맏형 김진환, 분위기 메이커 바비, 엄친아 송윤형, 노력파 보컬 김동혁으로 구성됐다.
우승팀은 100% 시청자 투표에 의해 가린다.
생방송 시작과 함께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문자 60%와 다음 20%, 카카오톡과 카카오 게임 '판타지 러너즈for kakao' 20%로 반영된다. 1차와 2차 투표 각각 20%에 파이널 투표 60%가 합산 반영돼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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