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유로파리그서 3연승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각) 몰도파의 셰리프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시즌 유로파리그 K조 3차전 셰리프 티라소플과의 경기에서 저메인 데포와 얀 베르통언의 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쾌조의 3연승으로 K조 선두를 질주하게 됐다.
경기 전반부터 토트넘이 기세를 잡았다. 12분 베르통언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으로 연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후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티라소플을 괴롭힌 토트넘은 후반 30분 데포의 환상골이 터지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데포는 이골로 토트넘의 새 역사를 썼다. 데포는 올시즌 유로파리그 3경기에서 4골을 폭발시키며 토트넘 소속으로 유럽 대항전에서만 22골을 기록했다. 마틴 치버와 함께 토트넘 소속으로 유럽 대항전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데포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2대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