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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한해, 산이 대신 박지윤 '미스터리' 피처링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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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인조 하이브리드 힙합그룹 팬텀(Phantom)의 한해(Hanhae)가 산이 대신 박지윤의 '미스터리(Mr.Lee)' 방송 무대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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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는 약 1년 8개월 만에 나온 박지윤의 노래며, 윤종신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또한 산이가 피처링을 하며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머물며 인기를 끌고 있는 곡이다.

그러나 이번 주를 시작으로 음악방송을 시작하기로 한 박지윤의 무대에 산이가 스케줄로 인해 함께 오르지 못하게 되자 산이의 부탁으로 친한 동료인 팬텀의 한해가 피처링 무대에 지원사격을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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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는 "박지윤 선배님의 무대에 함께 설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스럽다. 산이형 파트를 저만의 색깔로 바꿔 새로운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박지윤 선배님의 무대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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