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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또 하나의 문을 열었다. K-리그 최초로 7시즌 연속 두 자릿 수 득점을 달성했다. 그는 8울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후반 16분 문전 혼전상황에서 동점골을 터트렸다. 데얀은 올시즌 10호골을 기록했다. 김도훈이 2000∼2005년 세운 이 부문 최다기록(6시즌)을 경신했다. 2007년 K-리그에 둥지를 튼 그는 올해까지 한 해도 빠뜨리지 않고 두 자릿수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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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의 핵은 역시 외국인 3인방이다. 브라질 출신의 무리퀴(27·이적료 350만달러·약 37억원)와 엘케손(24·이적료 750만달러·약 79억원), 아르헨티나의 콘카(30·이적료 1000만달러·약 106억원)의 몸값은 아시아 축구의 상식에서 벗어난다. 이들은 수비 부담없이 공격을 지휘한다. 중국 슈퍼리그와 ACL을 합쳐 엘케손은 31경기에 출전해 26골, 무리퀴는 22골을 떠뜨렸다. 엘케손은 중국 슈퍼리그, 무리퀴는 ACL 득점 선두다. 콘카의 영리한 경기 운영은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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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ACL 8강과 4강전 뿐만 아니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에서 잇따라 골망을 흔들었다. 몬테네그로대표인 그는 국제 무대에서 더 빛을 발하고 있다. 데얀은 "광저우전에 리듬을 맞추고 있다. 평상시와 같이 준비할 수 있게 감정을 잘 컨트롤 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잘 할거라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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