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2진급 선수들을 출전시키기로 했다.
대한양궁협회는 26일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리커브 국가대표 선수들을 발표했다. 내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앞서 전초전의 성격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지만 협회는 진재왕 주현정 등 2진급 선수들을 출전시키기로 했다. 이달 초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오진혁 기보배 등 국가대표 1진은 출전하지 않는다.
협회는 컴파운드 남녀 국가대표 6명도 이번 대회에 파견한다. 컴파운드는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치러진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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