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가 경찰과 친해지게 생겼다.
Advertisement
온갖 사건·사고와 연루돼 수 차례 경찰관들을 마주했던 발로텔리가 전직 경찰관을 개인 경호원으로 두게 됐다. 이탈리아 언론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6일(한국시각) '발로텔리가 경찰 출신의 경호원으로부터 경호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라운드 밖에서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발로텔리를 보호하기 위한 AC밀란의 조치다. 이 보도에 따르면 AC밀란은 2001년 경찰관을 그만 둔 뒤 구단 보안요원으로 근무하던 필리포 페리씨에게 발로텔리의 개인 경호를 맡겼다.
사건·사고로 경찰관들의 조사만 받아온 발로텔리, 이제 전직 경찰관의 보호를 받는 웃지못할 해프닝의 주인공이 됐다. 과연 발로텔리의 악동 기질이 잠잠해질 수 있을까.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