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26, 마인츠)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소속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박주호는 26일 밤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마인츠 코파스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대0승리에 기여했다.
첫 골은 전반 8분 나왔다. 디아즈의 패스를 받은 오카자키 신지가 선제골을 뽑았다. 승부의 균형을 깬 마인츠는 주도권을 쥐고 계속 경기를 지배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오카자키 신지는 후반 23분 뮐러의 어시스트를 추가골로 연결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마인츠는 결국 두 골차로 승리했다. 박주호도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인상적인 오버래핑을 선보였다.
박주호는 오는 11월 3일 홍정호가 이끄는 아우크스부르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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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은 전반 8분 나왔다. 디아즈의 패스를 받은 오카자키 신지가 선제골을 뽑았다. 승부의 균형을 깬 마인츠는 주도권을 쥐고 계속 경기를 지배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오카자키 신지는 후반 23분 뮐러의 어시스트를 추가골로 연결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마인츠는 결국 두 골차로 승리했다. 박주호도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인상적인 오버래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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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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