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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경기에서 슈퍼6000 클래스에선 황진우, 그리고 GT 클래스에선 최해민 등 CJ레이싱 듀오가 각각 시즌 1위를 확정, CJ레이싱을 올 시즌 한국 모터스포츠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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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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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기가 전남 영암서킷 혹은 태백서킷 등 각 팀들과 드라이버가 익숙한 2곳에서만 열리기에, 별다른 변수가 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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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의 경우 황진우는 2,3,5라운드에 이어 최종전에서 우승을 거둔 가운데 경쟁자인 김동은(인제스피디움)은 시즌 개막전 우승에 이어 시즌 내내 단 한 차례도 리타이어를 하지 않는 꾸준한 레이싱으로 시즌 2위에 올랐다. 지난 2009년 슈퍼6000 데뷔 이후 5년만에 첫 종합우승을 달성한 황진우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레이싱을 시작했는데, 최고의 한 해가 된 것 같다"고 기뻐했다.
다양성, 새로운 재미를 주다
슈퍼레이스는 내년 시즌 더욱 다양해진다. 내년 4월19~2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막, 10월11~12일 영암서킷까지 올해보다 1번 더 늘어난 총 8번의 라운드로 펼쳐진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대목은 중국의 대표적 레이싱대회인 CTCC와의 협약을 통해 6월에만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과 티엔마서킷 등 2곳에서 연속으로 경기가 열리는 것이다. 이어 7월19~20일에는 일본에서 5라운드를 치른다. 올해보다 해외에서 1번 더 경기를 치르면서, 본격적인 아시아 레이싱 대회로 격상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일본과 중국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아시아전은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일본 경기의 경우 류시원 감독을 보기 위해 일본 전역에서 무려 2000여명이 몰려드는 대성황리에 개최됐고, 중국 대회의 경우 전국 방송인 CCTV에서 중계가 되면서 '레이싱 한류'가 전파될 조짐을 보였다.
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는 "모터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모터테인먼트'는 내년 시즌 더 강화된다"며 "해외 대회도 늘리는 한편 대회 문호를 더 개방하고, 올해 N9000 클래스처럼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국내와 아시아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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