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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방송된 '결혼의 여신' 마지막회에서는 각자의 인생을 찾아 살아가는 송지혜(남상미 분), 강태욱(김지훈 분), 김현우(이상우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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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서울. 지혜는 '결혼의 여신'이라는 소설을 발간하고 인기 작가로 부상했다. 태욱은 지혜의 출간 기념 사인회에 찾아와 "지금도 (이혼한 걸) 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미쳤었나 싶어 후회한다"고 덧붙여 미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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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일렁이는 가을 바다에 이어 바람을 온몸으로 품은 갈대밭에 선 두 남녀의 모습이 잡히자, 시청자들은 주인공들의 재회와 함께 배경이 된 갈대밭에도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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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여신'은 남상미, 이상우, 김지훈 등 세 남녀 배우가 그려가는 복잡한 감정을 기반으로 배우들의 현실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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