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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첼시 사령탑으로 복귀한 조제 무리뉴 감독도 특별한 하루였다. 그는 "최고의 팀을 물리쳤다"며 환호했다. 그리고 "전반전은 우리가 지배했다.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후반전에 환상적인 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은 힘들었다. 후반전에 맨시티는 강하게 나섰고, 대단한 골을 만들어내기도 했다"며 "이후 승리는 양 팀에 모두 열려 있었다. 결국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서 승리를 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팀을 우리가 물리쳤다고 생각한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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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0점을 기록한 첼시는 2위로 올라섰다. 1위 아스널(승점 22)과의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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